합격자수기

              [kaist 합격 신*호 ]

고등 학교 1학년 입학 전 겨울 방학때부터 
누나가 다니는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 니다. 

중학교때는 수학학원을 거의 다니지 않고 집에서 혼자 해서 기초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원장님이 한달동 안 붙들고 중3과정을 다 정리해 주었습니다. 

고등부 학습에 필수가 되는 중3 1학기 과정을 
한 달 만에 정리 해 주신다고 해서 불가능 한 것으로 생각  했는데 정말 다 해 주시고 다 이해가 가더라고요.

중학교 과정은 고등부 기초로 고등부 선생님 들에게는 껌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쉽게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수상으로 들어갔는데 금방 배웠던 내용의 심화 학습이라 이해 가 쉬웠습니다.
 
수상과 수하를 겨울 방학 동안 빨리 끝내고 3월 들어가서는 내신대비 수상 과정 심화를
들어 갔습니다. 블랙라벨. 일등급 수학. 자이스토리 고1수상. 
그리고 학원 자체 교재를 반   복해서 풀면서 고등부 첫 중간 고사에 임했습니다.
 
첫 시험에서 반에서 1등 전교에서 3등 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누나도 
머리가 좋고 수학을 잘하는데 너도 수학에 소질이 있으니 열심히 하라 했습니다.
 
차즘 성적이 올라 1년 정도 뒤에 1학년 기말고사에서 전교 1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저에게 수학을 물어 보기도 하는 등 참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 후로 자신감이 충만해 져 더욱더 수학을 즐기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어릴 때   부 터 수학 학원을 다녀 영 자신감이 없었는데 정말 자신이 생기게 되 었습니다 

원장님은   초등 때 하는 영재 교육과정은 
고등부과정의 수열이 나 경우의 수 등에서 
약간 변형을 하여 출제하는 것이므로 
가능한 중등 과정을 빨리 끝내고 실제로 대학입시에 영향을 주는 고   등부 과정 을 정
확히 완벽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이제 공부를 다 하고나니 
그   말이 진실이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좀 놀았거든요....ㅎㅎㅎ

 암튼 수 상하. 수1. 수2. 미적 강의를 다 들으면서 원장님이 정말 잘 가르키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장님은 우리보고 대한 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인강 다 들어 보고 비교해 보   라 고 하셨는데 정말 잘가르치 셨습니다.

 2학년 여름 방학때 몸이 않 좋아 학원을 못 되    자 어머니께서 인강을 끊어 주셔서 수2 과정을 들어 봤는데 우리 학원 강의가 더 좋았습   니다. 특히 4점짜리 KILLER 문제강의는 인강으로도 잘 이해가 않되어 학원 가서 해결하 였습 니다

 서울대 연세대 kaist 포스텍 이렇게 4군데 합격 하였는데 카이스트 를 선택하여 입학을 했   습니 다. 저는 물론 수학을 잘하는 스타일(^^) 이지만 수학을 잘 못하는 학생들도 기초과   정 선생 님 들이 전담 하여 잘 가르쳐 주심니다.
 
합격후 어머님께서 원장님께 빵을 사다 주셨어요..그리고 저도 샤프하나 사다드리고 ...

암튼 거의 3년동안 수학 뿐아니라 여러 가지 정신적인 면까지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슬럼프에 빠질 때 마다 다시 일어나게 도와주신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상담: 815-4380